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대한민국 1등 구강유산균 오라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가 활발하지 않던
1997년 오라틱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구강유산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구강 문제를 해결하는 구강 관리의
근본 솔루션을 찾기 위해 25년간 수만개의
구강 미생물을 분석하고 연구했습니다.
건강한 어린아이 구강에서 유래된
진짜 구강유산균, 오라틱스는
결과로 그 효과를 증명합니다.
구강유산균 전문 브랜드 오라틱스는 1986년
미국 UCLA 치과대학의 작은 연구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남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었던 오종석 교수가 1986년
미국 UCLA 치대에 교환교수로 근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오 교수는 양치질 및 가글로 누구보다 구강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높은 근무 강도로 인해
수시로 발생하는 잇몸 질환과 충치의 문제로
구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 교수는 구강 질환으로 고통받는 자신을 보며
구강문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미생물 연구를 하게 된 오 교수는 구강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나쁜 미생물이 많아지면서 구강 내
생태계 균형이 무너짐으로 인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구강 질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너진 구강 생태계의 균형을 유익균으로 회복해 주는 것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후 대한민국에서 구강이
건강한 어린이 460명으로부터 1,640종의 균주를
분리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구강유산균으로 가장 탁월한
2가지 균주를 최종 선발하여 구강 건강 예방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오라틱스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100세 시대에 구강 건강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노년에도 먹는 즐거움을 누리려면 지금부터 구강 관리를
시작해야 됩니다. 오라틱스는 구강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더 행복해지도록
오라틱스는 오늘도 연구합니다.
LOGO
Ora
구강(Oral)
Ticx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오라틱스 특허 구강유산균 2종
oraCMU & CMS1
SYMBOL
Background : WhiteSymbol : Green
유해균들 속에서 구강 건강을 지키는 오라틱스의 특허 유산균을 의미합니다
Background : GreenSymbol : White
한국의 건강한 어린 아이의 구강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건강한 유산균을 상징합니다
COLOR